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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장애인 수영경기를 보고서

  • 신명우
  • 2017.09.18
  • 138

저는 청주에서 법무사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37회 장애인체육대회를 보면서 느낀점을 올리고자 합니다.

 

1. 장애인 등급심사가 매우 궁금합니다.

   어디서 어떠한 절차로 받고 있는지 어디까지 동일한 장애인으로 보는지 등등

   저의 생각은

   각 시도별로 장애인등급 평가를 할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동일한 곳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등급을 평가해야지 된다고 사료됩니다.

   평가단을 구성해서 평가를 받되 1번 받으면 2번을 참가하고 3회때에는 다시평가를 받는 다 던지해서 평가의 공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등급평가에서 공정하지 않으면 이는 출발 시점부터 불공평한 경기가 되기 때문에 패자는 절대로 승복을 못하고, 발전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2. 수영을 청주수영장에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단체 릴레이 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동일한 등급으로 출전을 한듯 한데  대부분의 선수들은

  발차기가 안되는데 일부의 선수들은 비장애인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발차기가 되면서 약 25미터정도의 차이를 극복하고서 1위로 들어오면서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고 즐거워들 하는데 이는 누가 보아도 불공평한 듯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물론 지고 말았지만 승복을 못하게 되고 승자도 떳떳하지 못하고 패자는 승복을 못하고 그래서야 체전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3. 기회의 균등이 필요합니다(동일부분의 장애등급자들끼리의 경쟁이 필요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장애인의 등급을 다리, 팔, 정신 등 구체적으로 구분하여 장애인 등급을 나누고 동일한 부분의 장애인들끼리 경기를 하여야지

   예를 들어 '지적 장애인'은 팔 다리 등의 움직임이 비장애인과 비슷한데 동일등급이 나왔다고 신체장애인과 동일선상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평등한

  게임 이라고 볼 수도 없으며 장애인체전의 취지에도 어긋 난다고 생각합니다.

 

4. 누구나즐거운 체육대회를 위하여

   누가 보아도 즐겁고, 승자는 축하를 받고, 패자는 승복을하고 이를 기화로 담에 나도 도전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출발점이 동일하여야 합니다. 즉 등급의 공평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공평을 확인하는 관점에서 등급에 따라서는 발차기가

   한쪽만 되는 경우, 모두 다 않되는 경우 등을 수중 카메라 등을 통해서 관리감독하는 절차도 필요합니다.

 

5. 제가 이번37회 체전(수영경기)을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끝까지 모든 선수들이 홧팅하시고 모두가 수긍하는 체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09월  18일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수영경기를 보고서.....